에릭 에반스의 도메인 주도 설계 는 실세계를 코드로 표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더 나은 방법을 보여주었다. 지속적 배포는 체크인한 모든 것을 릴리스 후보로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우리에게 주입시켰고,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양산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엘리스테어 콕번의 육각형 아키텍처 개념은 우리가 비즈니스 로직이 숨을 수 있는 계층형 아키텍처로부터 멀어지도록 안내했다.
도메인 주도 설계, 지속적 배포, 주문형 가상화, 인프라스트럭처 자동화, 작고 자율적인 팀, 대규모 시스템등의 분위기에 편승한 마이크로서비스는 실사용을 기반으로 하나의 대세 내지는 패턴으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수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얼마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가, 각각의 팀이 서로 다른 프로그래밍 이디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서비스를 어떻게 나누고 통합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