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IT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서비스 자동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에 사용하였던 방식이다.
서비스에 필요한 IT 리소스는 데이터 센터에 구축하여 조직 내부에 위치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렇게 기업이 IT 시스템 운용에 요구되는 데이터 센터에 다수의 H/W 및 S/W 설비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운용하는 방식을 온프레미스 시스템이라고 한다.
온프레스 구축에 거액의 투자 예산이 필요함에 따라 기업은 구축 및 관리 비용 최소화와 서비스 만족도 최소화를 위한 리소스 요구량을 설계 단게에서 정밀하게 예측한다. 필요 리소스 요구량은 투입된 IT 리소스가 시간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처리량 간의 상관관계를 2차원의 그래프로 표현한다. 이때 요구량 대비 제공된 처리량에 따라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상황을 예상할 수 있다.
(1) 결핍: 리소스 제공량이 서비스 요구량에 미달된 상태
(2) 잉여: 리소스 제공량이 서비스 요구량을 초과한 상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출할 경우, 서비스의 성공 여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고 서비스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결핍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피크타임, 측 최대 사용량에 맞추어 IT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히 잉영량으로 발생하는 과대 지출이 아니라 실제 요구량이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에 있다.
온프레미스의 경우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조달, 구축 및 운영 단계에서 대규모 자본과 인력이 동원된다. 또한 신규 서비스 지원을 위해 데이터 센터의 확장을 위한 조달-구축-운영 단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한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구축과 운영 단계로 매우 단축 된다.
기업은 계약 기간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용도나 사용 빈도에 따라 필요한 만큼 가상 서버와 같은 IT 리소스를 유현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비용 최적화가 가능해진다. 경게적 관점에서 클라우드는 IT 리소스 사용에 필요한 비용을 자본지출에서 운영지출로 변환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온프레미스 방식보다 많은 측면에서 이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두 방식은 양자택일의 서비스가 아니라 기업의 서비스 요구 사항을 중족하는 데 필요한 만큼만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기업의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업무를 실행하고 그 밖에 부분에서는 온프레미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공 범위에 따라서 IasS, PaaS, SaaS로 구분된다. 각 서비스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