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상태점검 패턴은 애플리케이션이 쿠버네티스와 정상상태 여부를 통신하는 방법에 관한 패턴이다. 완전 자동화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쿠버네티스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여부와 요청 처리 준비 상태 여부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케이션 상태를 유추 가능하도록 잘 관측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관측은 파드의 수명주기 관리 및 트래픽이 애플리케이션으로 라우팅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프로세스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문제가 감지되면 컨테이너를 다시 시작한다. 그러나 실제에서, 프로세스 상태 확인은 애플리케이션 정상상태를 결정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행이 걸리더라도 프로세스는 여전히 실행 중이다. 예를 들어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에러를 던지더라도 여전이 JVM프로세스는 실행 중일 수 있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무한 루프 또는 교착 상태, 어떤 르새싱으로 인해 동작을 안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감지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는 애플레킹션의 정상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방법을 필요로 한다. 즉 애플케이션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이 예상대로 작동 중이며 컨슈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